2026년 8월 5일 한국시간 기준 미국 증시는 혼조세가 아니라 강한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은 반도체와 AI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2.69% 급등했습니다. 팔란티어의 폭발적인 성장과 캐터필러의 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 확대가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신뢰를 되살렸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약 7% 치솟았습니다. 여기에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락하고 10년물 국채금리가 4.63%까지 내려가면서 성장주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다만 증시 상승에도 VIX가 오름세를 보였고 연준 내부의 금리 인상 의견도 확인된 만큼, 고용지표와 중동 협상 결과에 따른 단기 변동성에는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Reuters, AP
📊 미국증시 지수 및 주요 지표 요약
| 다우존스 | 54,175.70 | +998.40·+1.88% | 캐터필러 급등으로 사상 최고치 |
| S&P500 | 7,744.97 | +144.39·+1.90% | AI 실적 호조로 최고치 경신 |
| 나스닥 | 26,610.62 | +697.17·+2.69% | 반도체·빅테크 중심 강한 반등 |
| 러셀2000 | 약 3,042 | 약 +2.0% | 금리 하락과 위험선호 회복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약 12,215 | 약 +6.9% | 4거래일 연속 상승 |
| VIX 변동성지수 | 약 16.47 | 약 +3.9% | 상승장에서도 이벤트 경계 유지 |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 약 4.63% | 약 -5bp | 유가 급락으로 물가 우려 완화 |
| 달러인덱스 | 약 99.92 | 약 +0.03% | 100선 부근 보합 |
| WTI 국제유가 | $75.77 | -$4.57·-5.7% | 미국·이란 협상 기대감 |
| 금 현물 | 약 $4,086 | 약 +1.0% | 금리 하락·고용 둔화 반영 |
🔥 핵심이슈 TOP 10
1. 다우·S&P500 사상 최고치 경신…강한 위험선호 장세


- 배경: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으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팔란티어와 캐터필러 등 AI 관련 기업들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 시장 반응: 다우지수는 998.40포인트 오른 54,175.70, S&P500지수는 1.90% 상승한 7,744.97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나스닥도 2.69% 급등했습니다.
- 왜 중요한가: 이번 상승은 일부 빅테크에만 집중되지 않았습니다. 반도체, 소프트웨어, 산업재, 중소형주까지 함께 오르면서 시장 상승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 단기 영향: 최근 급락했던 반도체와 AI 관련주에 공매도 청산과 저가 매수세가 추가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 중장기 영향: 기업이익 증가와 AI 투자 확대가 이어진다면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에도 상승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수혜주: 마이크로소프트(MSFT), 아마존(AMZN), 엔비디아(NVDA), 캐터필러(CAT),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피해주: NRG 에너지(NRG), 앱티브(APTV),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
- 공격형 전략: 실적과 가이던스를 동시에 상향한 AI·반도체 주도주의 눌림목 분할매수.
- 보수형 전략: S&P500 ETF(SPY), 나스닥100 ETF(QQQ)를 통한 분산 접근.
- 핵심 리스크: 사상 최고치 부근 차익실현과 8~9월 계절적 변동성.
- 한줄요약: AI 실적과 유가 급락이 맞물리며 미국 증시가 강한 위험선호 장세로 전환됐습니다.
2. 팔란티어 29% 폭등…AI 소프트웨어 수익화 입증


- 배경: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와 민간기업의 AI 플랫폼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매출 전망을 다시 상향했습니다.
- 핵심 실적: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93% 증가했으며,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약 81억5천만달러 이상으로 높였습니다.
- 시장 반응: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는 약 29% 급등하며 2024년 2월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왜 중요한가: AI가 단순한 기술 기대감을 넘어 정부·국방·기업용 소프트웨어 매출로 실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증명했습니다.
- 단기 영향: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중장기 영향: AI 시장의 중심이 GPU 공급 경쟁에서 데이터 활용과 소프트웨어 수익화 단계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수혜주: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마이크로소프트(MSFT), 오라클(ORCL), 서비스나우(NOW), 스노우플레이크(SNOW)
- 피해주: C3.ai(AI), 빅베어.ai 홀딩스(BBAI), 유아이패스(PATH)
- 공격형 전략: AI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매출 증가율과 잉여현금흐름이 함께 개선되는 기업 선별.
- 보수형 전략: 급등한 팔란티어를 추격하기보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오라클(ORCL) 등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대형주 분할 접근.
- 핵심 리스크: 높은 주가매출비율과 정부 계약 의존도, 급등 이후 차익실현 가능성.
- 한줄요약: 팔란티어가 AI 소프트웨어의 강한 성장성과 수익화 가능성을 숫자로 증명했습니다. Reuters
3. 캐터필러 급등…AI 데이터센터 수혜가 산업재까지 확산


- 배경: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증가하면서 발전기, 전력설비, 냉각장치, 건설장비 수요가 동반 확대됐습니다.
- 핵심 실적: 캐터필러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205억달러로 사상 처음 분기 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8.17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21.9%를 기록했습니다.
- 시장 반응: 캐터필러(CAT)는 약 6% 상승하며 다우지수 상승분 가운데 300포인트 이상을 기여했습니다.
- 왜 중요한가: AI 투자 수혜가 엔비디아 같은 반도체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발전설비·건설장비·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 단기 영향: 데이터센터 전력·냉각·건설 관련 종목에 순환매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중장기 영향: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수년간 지속될 경우 산업재와 전력설비 기업의 수주잔고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수혜주: 캐터필러(CAT), 이튼(ETN), 버티브 홀딩스(VRT), 커민스(CMI), GE 버노바(GEV)
- 피해주: 디어앤컴퍼니(DE), 스탠리 블랙앤데커(SWK), 팩카(PCAR)
- 공격형 전략: AI 전력·냉각·발전설비 기업을 반도체주와 함께 분산 보유.
- 보수형 전략: 산업재 ETF(XLI) 또는 수주잔고가 증가하는 전력 인프라 대형주 중심 접근.
- 핵심 리스크: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지연, 관세 비용, 구리·철강 가격 상승.
- 한줄요약: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반도체를 넘어 산업재 기업의 실적까지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캐터필러 실적 발표
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 7% 급등


- 배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월 한 달간 20.6% 급락하며 AI 투자 둔화와 고평가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했습니다.
- 시장 반응: 반도체지수는 약 6.9% 급등한 12,215선까지 올라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나스닥 상승률도 크게 웃돌았습니다.
- 상승 이유: 팔란티어와 캐터필러 실적을 통해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왜 중요한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을 넘어 AI 투자가 실제 기업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가 반영됐습니다.
- 단기 영향: 낙폭과대 매수와 공매도 청산으로 반도체주 반등이 추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중장기 영향: GPU뿐만 아니라 메모리, 네트워크, 맞춤형 AI칩, 광통신으로 수혜 범위가 넓어질 전망입니다.
- 수혜주: 엔비디아(NVDA), 브로드컴(AVGO),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마벨 테크놀로지(MRVL), ARM 홀딩스(ARM)
- 피해주: 인텔(INTC), 온세미컨덕터(ON), 글로벌파운드리스(GFS)
※ 당일 주가 하락을 의미하기보다 AI 데이터센터 경쟁력과 성장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큰 기업입니다. - 공격형 전략: 반도체 ETF(SOXX·SMH)를 이용해 개별 종목 위험 분산.
- 보수형 전략: 엔비디아(NVDA)·브로드컴(AVGO)·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처럼 실적 가시성이 높은 종목 중심 접근.
- 핵심 리스크: 하루 만에 약 7%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과 반도체 기업의 실적 가이던스 변동성.
- 한줄요약: 7월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AI 수요 재확인을 계기로 강한 회복에 나섰습니다.
5. WTI 5.7% 급락…미국·이란 협상 기대감


- 배경: 미국과 카타르 당국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진전이 있다고 밝히면서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기대가 커졌습니다.
- 시장 반응: WTI는 배럴당 75.77달러로 5.7%, 브렌트유는 79.36달러로 5.3% 급락했습니다.
- 왜 중요한가: 호르무즈해협은 전쟁 이전 세계 원유와 가스 물동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했던 핵심 운송로입니다. 운항이 정상화되면 국제유가의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 긍정적 영향: 휘발유와 운송비 하락은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을 높이고 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 부정적 영향: 에너지 기업의 원유 판매가격과 현금흐름 전망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수혜주: 델타항공(DAL), 유나이티드항공(UAL), 페덱스(FDX), 카니발(CCL), 월마트(WMT)
- 피해주: 엑슨모빌(XOM), 셰브론(CVX), 옥시덴털 페트롤리엄(OXY), 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
- 공격형 전략: 항공·크루즈·운송주 중심의 유가 하락 수혜 순환매 활용.
- 보수형 전략: 유가 하락이 실제 운항 정상화와 소비자물가 둔화로 이어지는지 확인한 후 접근.
- 핵심 리스크: 최종 합의가 아직 체결되지 않았고 실제 호르무즈해협 운송량도 크게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 한줄요약: 유가 급락이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을 동시에 낮추며 미국 증시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됐습니다. Reuters
6.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63%로 하락


- 배경: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됐습니다.
- 시장 반응: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보다 약 5bp 하락한 4.63%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 왜 중요한가: 장기금리가 내려가면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기술주와 반도체 등 고성장주에 유리합니다.
- 단기 영향: 나스닥, 반도체, 리츠, 중소형주 등 금리에 민감한 자산에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 중장기 영향: 10년물 금리가 4.6% 아래에서 안정되면 시장 상승세가 빅테크에서 중소형주와 부동산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수혜주: 마이크로소프트(MSFT), 엔비디아(NVDA), 아메리칸 타워(AMT), 프로로지스(PLD), 넥스트에라 에너지(NEE)
- 피해주: JP모건 체이스(JPM),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메트라이프(MET)
- 공격형 전략: 성장주와 장기채 ETF(TLT)를 함께 분할 접근.
- 보수형 전략: 단기채 ETF(BIL·SHY)로 안정적인 이자수익 확보.
- 핵심 리스크: 강한 고용지표나 국제유가 반등이 나오면 10년물 금리가 다시 4.70~4.75%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 한줄요약: 유가 하락이 국채금리를 끌어내리며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7. JOLTS 구인건수 감소…완만한 고용시장 냉각


- 배경: 6월 미국 구인건수는 전월보다 17만8천건 감소한 735만9천건으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740만건을 소폭 밑돌았습니다.
- 세부 내용: 채용은 9만6천건 증가한 534만8천건, 해고는 176만6천건으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채용률도 3.3%에서 3.4%로 상승했습니다.
- 시장 해석: 기업들이 신규 채용에는 신중하지만 대규모 감원에도 나서지 않는 ‘저채용·저해고’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왜 중요한가: 고용시장이 지나치게 강하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너무 약하면 경기침체 우려가 발생합니다. 이번 결과는 그 중간에 가까웠습니다.
- 단기 영향: 국채금리 하락에는 긍정적이면서 경기침체 공포는 크게 자극하지 않는 결과였습니다.
- 중장기 영향: 완만한 고용 둔화가 이어지면 물가 압력을 낮추면서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수혜주: ADP(ADP), 신타스(CTAS), 월마트(WMT), 아마존(AMZN)
- 피해주: 집리크루터(ZIP), 업워크(UPWK), 로버트 하프(RHI)
- 공격형 전략: 고용 냉각과 금리 하락에 민감한 성장주·중소형주 접근.
- 보수형 전략: 7월 고용보고서 발표 전까지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자제.
- 핵심 리스크: 실업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오르면 연착륙 기대가 경기침체 우려로 바뀔 수 있습니다.
- 한줄요약: 구인건수는 줄었지만 채용 증가와 낮은 해고율은 노동시장이 아직 안정적임을 보여줬습니다. Reuters
8. 공장주문 감소 속에서도 AI 설비투자는 강세


- 배경: 6월 미국 공장주문은 전월 대비 0.3% 감소해 시장 예상치인 0.2% 증가를 밑돌았습니다. 5월 수치도 1.1% 감소로 수정됐습니다.
- 긍정적 내용: 컴퓨터·전자제품 주문은 3.2% 증가했고 전년 대비로는 13.9% 늘었습니다. 핵심 자본재 주문도 1.2%, 출하는 2.0% 증가했습니다.
- 부진한 분야: 방산 항공기 주문은 7.2%, 광산·유전·가스전 장비 주문은 27.2% 감소했습니다.
- 왜 중요한가: 제조업 전체가 강한 것은 아니지만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와 전자장비 투자는 계속 확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단기 영향: 산업재 내부에서도 AI 인프라 관련 기업과 전통 제조업체의 주가 차별화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중장기 영향: AI 설비투자가 미국 제조업과 기업투자의 핵심 성장축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 수혜주: 이튼(ETN), 버티브 홀딩스(VRT), 캐터필러(CAT), 델 테크놀로지스(DELL),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 피해주: 할리버튼(HAL), SLB(SLB), 베이커휴즈(BKR), 텍스트론(TXT)
- 공격형 전략: 컴퓨터·전자·전력장비 주문 증가의 직접 수혜기업 선별.
- 보수형 전략: 산업재 전체보다 수주잔고와 현금흐름이 확인된 기업 중심 접근.
- 핵심 리스크: 선주문 효과가 끝나면 하반기 기업 설비투자 증가율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 한줄요약: 전통 제조업 주문은 감소했지만 AI 관련 컴퓨터와 전력설비 투자는 여전히 견조했습니다. Reuters
9. 연준 9대3 금리 동결…매파적 소수의견 유지


- 배경: 연준은 7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 표결 결과: 9명이 동결에 찬성했지만 베스 해먹, 닐 카시카리, 로리 로건 등 3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 매파적 이유: 중동 전쟁으로 상승한 에너지 가격이 서비스물가와 소비자물가에 다시 전가될 가능성을 경계했기 때문입니다.
- 시장 변화: 이번 거래일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락하면서 연준이 당장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압박은 다소 낮아졌습니다.
- 왜 중요한가: 앞으로 연준의 결정은 국제유가, 고용, 근원물가의 조합에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단기 영향: ADP 고용과 비농업고용 결과에 따라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빠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 중장기 영향: 유가가 안정되고 고용이 완만하게 둔화되면 연준이 장기간 동결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 수혜주: JP모건 체이스(JPM),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버크셔해서웨이(BRK.B), 골드만삭스(GS)
- 피해주: 선런(RUN), 업스타트 홀딩스(UPST), 넥스트에라 에너지(NEE), 아메리칸 타워(AMT)
- 공격형 전략: 유가와 고용지표에 따라 금융주와 성장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
- 보수형 전략: 현금·단기채를 유지하면서 금리 방향 확인 후 주식 비중 확대.
- 핵심 리스크: 국제유가 재급등과 강한 고용이 겹치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한줄요약: 연준 내부의 인상 의견은 남아 있지만 유가 급락이 추가 긴축 압박을 낮췄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10. S&P500 기업 실적 상회율 85.2%


- 배경: 2분기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304개 가운데 약 85.2%가 시장의 이익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 비교: 장기 평균 실적 상회율인 약 67.5%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며, 11개 주요 업종 모두 이익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 왜 중요한가: 미국 증시 상승이 단순한 유동성이나 AI 기대감만이 아니라 실제 기업이익 증가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시장 특징: 같은 업종에서도 매출과 가이던스를 상향한 기업은 급등하고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기업은 큰 폭으로 하락하는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 단기 영향: 실적 발표를 앞둔 기업의 옵션 변동성과 장중 주가 변동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중장기 영향: 이익 전망치가 계속 올라간다면 높은 주가수익비율 부담을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습니다.
- 수혜주: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캐터필러(CAT), 아마존(AMZN), 마이크로소프트(MSFT), 브로드컴(AVGO)
- 피해주: NRG 에너지(NRG), 앱티브(APTV),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 알렉산드리아 리얼에스테이트 에퀴티스(ARE)
- 공격형 전략: 매출·이익·가이던스를 모두 상향한 기업을 중심으로 실적 모멘텀 투자.
- 보수형 전략: 실적 발표 당일 급등주를 추격하지 않고 조정 구간에서 2~3차례 분할매수.
- 핵심 리스크: 실적이 좋아도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으면 차익실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한줄요약: 높은 실적 상회율이 미국 증시의 사상 최고치 경신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했습니다.
📌 종합대책
현재 미국 증시는 AI 실적 개선·국제유가 하락·국채금리 안정이라는 세 가지 호재가 동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AI 투자 수혜가 반도체와 클라우드에서 산업재, 전력설비, 냉각장치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다만 사상 최고치에서 주도주를 무리하게 추격하는 전략은 주의해야 합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하루 만에 약 7% 급등한 만큼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 주도 성장주 45%: AI 반도체·클라우드·데이터센터 전력설비
- 지수 ETF 25%: SPY·QQQ·SOXX
- 현금·단기채 20%: 급락 시 추가매수 자금
- 방어주 10%: 필수소비재·헬스케어
AI 종목은 단순히 매출 증가만 볼 것이 아니라 영업이익률, 잉여현금흐름, 수주잔고, 향후 가이던스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유가가 다시 80달러를 돌파하거나 10년물 금리가 4.70% 이상으로 반등하면 성장주 비중을 일부 조절하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 내일 대응전략
- 고용지표 확인: ADP 민간고용 결과를 통해 미국 노동시장 냉각 속도 점검.
- 실적 일정: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일라이 릴리(LLY), 노보 노디스크(NVO), 월트디즈니(DIS) 실적 확인.
- 반도체 대응: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약 7% 급등했기 때문에 신규 추격매수보다 눌림목 대기.
- 유가 확인: WTI 75달러 지지 여부와 미국·이란의 호르무즈해협 협상 결과 점검.
- 금리 기준: 10년물 4.60% 아래는 성장주에 우호적이지만 4.70% 재돌파는 기술주 경계 신호.
- 지수 기준: S&P500이 7,700선을 유지하면 상승 추세가 유효하지만 이탈하면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 대비.
- 현금 관리: 주요 고용보고서 발표 전까지 최소 15~20%의 현금성 자산 유지.
- 급등주 대응: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와 반도체 급등주는 신규 추격보다 기존 보유 물량 관리에 집중.
마무리
2026년 8월 5일 미국 증시는 AI 거품 우려를 강한 기업실적으로 잠재우며 기록적인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팔란티어는 AI 소프트웨어의 수익성을 증명했고, 캐터필러는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산업재와 전력 인프라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국제유가 급락과 국채금리 하락도 기술주와 반도체주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특히 S&P500 기업들의 높은 실적 상회율은 이번 상승이 단순한 기대감만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다만 미국·이란 협상은 아직 최종 타결되지 않았으며 연준 내부에서도 금리 인상 의견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는 급등 종목을 무리하게 추격하기보다 실적이 확인된 주도주를 조정 때 분할매수하고, 고용지표 발표에 대비해 현금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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