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8일 한국시간 기준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훨씬 약한 7월 고용보고서를 금리 인상 부담 완화 신호로 해석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비농업 고용은 2만3,000명 감소해 시장 예상치인 8만 명 증가를 크게 밑돌았고, 5~6월 고용도 총 10만3,000명 하향 조정됐습니다. 이에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국채금리가 하락했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을 중심으로 기술주·반도체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금 가격은 7주 만의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습니다. 다만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협상의 불확실성으로 오히려 상승해 향후 물가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BLS 고용보고서, 로이터 시장 마감미국증시 지수 요약2026년 8월 7일 미국장 마감 기준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