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호조에도 주가는 신중…CPI 앞두고 기업별 차별화 확대한국시간 10월 14일 오전 기준, 미국 현지 10월 13일 정규장 마감 분석입니다.미국 증시는 3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주요 지수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은행과 헬스케어 기업들의 실적에는 긍정적인 내용이 있었지만, 주가는 장 초반 상승을 반납하는 등 기대에 비해 신중하게 반응했습니다. 반도체에서는 중국 업체의 기술 진전에 따른 경쟁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장세는 지수의 작은 등락보다 기업별 실적의 질과 향후 전망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높은 국채금리가 주식의 평가가치를 압박하는 가운데, 시장은 이미 상당한 이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발표되는 CPI 이후에는 실적뿐 아니라 금리에 대한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