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9월 17일 아침 기준|미국 현지시간 9월 16일 거래미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과 추가 긴축 가능성을 소화하며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인상 자체보다 시장을 압박한 것은 높은 물가에 대응해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신호였습니다. 장중 반등했던 기술주도 상승폭을 줄였지만, 반도체 일부는 상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체 수출 경로 확보 소식에 하락했으나, 높은 경유 가격은 운송업과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견조한 소비와 AI 투자 기대가 시장을 지탱하는 가운데, 앞으로는 기업의 매출 성장뿐 아니라 이자·연료비를 감당할 수 있는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연준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