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미국증시는 반도체·AI 관련주의 급락과 금융·결제주의 상승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높아진 기대치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면서 엔비디아·마이크론·브로드컴이 동반 하락했고, 텍사스주의 신규 데이터센터 승인 중단 조치까지 겹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 급락했습니다. 반면 JP모건과 비자가 강세를 보이며 다우지수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미국의 이란 추가 제재와 캐나다산 자동차·철강에 대한 50% 관세 발표도 투자심리를 흔들었지만, 국제유가와 국채금리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이제 엔비디아 실적과 PCE 물가지수, 잭슨홀 연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미국증시 주요 지수 및 시장 지표지수·자산마감 수치등락다우존스53,417.16+140.15,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