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가 지수 방어했지만 금리·중동 리스크와 중소형주 약세는 지속 2026년 7월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지만,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강세가 시장을 지지하며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투자자들은 미국 국채 금리 움직임과 연준의 금리 정책,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동시에 주시하는 가운데 실적 시즌에서 기업들의 가이던스가 향후 증시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평가했습니다.반도체 업종은 AI 서버 투자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며 강세를 유지했고, 금융주는 다음 주 JP모건·씨티·웰스파고·골드만삭스 등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반면 일부 소비재와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