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2026년 3월 12일 오전 5시 기준, 미국 증시는 **“물가 자체보다 전쟁발 에너지 충격이 더 무서운 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2월 CPI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시장은 이를 안도 재료로 오래 보지 않았고, 대신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가스·운송 리스크와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그 결과 다우와 S&P500은 하락,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리스크 오프 성격이 더 강했습니다.증시요약3월 11일 미국장 마감 기준, 다우지수는 47,357.79(-0.73%), S&P500은 6,762.10(-0.29%), **나스닥은 22,662.71(-0.15%)**로 마감했습니다. S&P 11개 업종 중에서는 금융주가 가장 약했고, 에너지 업종이 ..